마지막 주인 5주차 강의도 모두 들었다. 5주차는 확실히 예제의 난이도가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시연강의에서 보여주신 포스터 만들기는 내용이 굉장히 방대해서 강의 한 번으로는 전부 따라갈 수 없었고, 앞으로 복습하면서 천천히 다시 따라해봐야겠다.
그래도 5주간의 강의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한 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고, 다양한 예제를 따라해보며 디자인적인 마인드나 감각을 익힐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 해당 강의도 복습해보며, 또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도 예제 삼아 따라해보며 일러스트레이터를 더 능숙하게 다루고 싶다.
25. 책표지 만들기
예전에는 정보 전달 형식이 전형적. (제목 - 저자 - 옮긴이 - 출판사 순 처럼)
영문의 대·소문자 혼용으로 한글과 영문은 행간의 차이가 있음. 눈대중으로 맞춰주면 좋음
Cmd + J : 두 개 이상의 열린 패스를 연결할 수 있는 옵션
26. 포스터의 정보 설계
밝은 부분 위에 흰 텍스트를 올리면 뭉개져보여서 최대한 피하는게 좋음
배치로 말의 맛을 살리는 게 포인트
Chapter 13. 시연강의
01. 부모님 초청행사 포스터
컬러를 조색할 때는, 메인 컬러를 가장 크게 잡아두고 서브 컬러를 총합 250내에서 잡아주는게 보통
아트보드를 넘어간부분은, 도형으로 일시적으로 가려줌
블렌드툴로 빗금 연출
인쇄했을 때, 작은 부분이 더 티가 나기 때문에 디테일에 신경써야함
3D Rotate Tool로 개체 입체감 변경 가능
빈 공간을 채울 때, 텍스트로 채우면 자연스럽고 무난
포스터 크기가 a2사이즈 정도면 작은 글씨는 16포인트~20포인트 사이면 무난. 이 이하면 가까이와서 봐야함
❇️5주차 강의 후기❇️
- 강사님이 여러 예제를 보여주며 설명해주실 때 느낀게, 항상 디자인에 타당한 이유가 있으셨다. 특히 마지막 예제였던 “부모님 초청행사” 포스터 디자인은 실제 공군건물에서 모티브를 받으셔서 디자인하셨다는게 정말 인상적이었다. 나도 어떠한 디자인을 할 때, 단순히 예뻐보이게 혹은 유행하는 느낌으로 만들기보다는 왜 해당 디자인이어야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멋진 작업물을 만들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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